세종충남대병원에서 첫 출생한 아기의 부모 어준호(사진 오른쪽 세 번째)씨와 양은혜(오른쪽 네 번째)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꽃바구니와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. /세종충남대병원 제공 |
병원측은 22일 개원 이후 처음으로 어준호(33)씨와 양은혜(29)씨의 아기가 태어나, 산모에게 꽃바구니와 아기용 선물을 증정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.
어준호 씨는 "세종충남대병원에서 우리 아기가 첫 출생아라는 점이 기록될 것 같아 기쁘고 무엇보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"고 말했다.
세종=고미선 기자 misunyda@
July 23, 2020 at 10:22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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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충남대병원 첫 아기 출생 '기쁨' - 중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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